학원의설립,운영및과외교습에관한법률위반으로 고소 당했으나 기소유예로 이끌어낸 건
이번 사건의 의뢰인은 교육자로서 정식 등록 절차를 이행하지 않고 다수의 학습자에게 수 일 이상의 지식을 교습하거나 학습장소를 제공한 혐의로 고소를 당하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은 교육자로서 학습자에게 교습을 하기 위했을 뿐, 피해자를 통해 어떠한 위법적 고의성이나 이득을 취한 사실이 없고 해당 사실이 문제가 되는 점을 인지하지 못했었다는 점을 바탕으로 의뢰인의 무혐의를 최대한 주장하였습니다.
의뢰인이 혐의에 대해서는 반성할 수 있도록 조력하였고, 문제된 교습장소에서는 현재 교습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점 등 위법적 고의성이 없음을 입증하여 기소유예라는 성공적인 결과를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